23:14 레벨 5에 올라오면서 정말 부담과 압박이 컸다. 전에는 B+ 받으면 무지 실망했는데 이젠 B- 받아도 감사해 하는 현실이다. 과연 레벨 통과는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speaking teacher Julie가 졸업생 대표로 연설을 부탁했다. 순간 드는 생각은, '아, 졸업은 하는구나!' 음- 그런데 무슨 말을 하지? naoki랑 같이 하는 거니까 난 그냥 짧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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