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2 피아노. 피아노. 피아노. rising star church를 다녀 오고 나면 정말로 피아노가 보고 싶어진다. 죠은 소리를 많이 들었으니 이제는 나도 한번 연주해 보고 싶은 거다. 누군가의 멋진 연주를 듣고 나면 그것만으로도 나에겐 좋은 공부, 좋은 연습이 된다. 공연을 보거나 연주를 들은 후 피아노를 치면 확실히 뭔가가 달라져 있다. 아. 여행을 포기하고 건반을 하나 살까.

'playtalk'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09-15 플레이톡  (3) 2008.09.15
2008-06-19 플레이톡  (0) 2008.06.19
2008-04-30 플레이톡  (0) 2008.04.30
2008-04-25 플레이톡  (0) 2008.04.26
2008-02-26 플레이톡  (0) 2008.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