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talk

2007-11-23 플레이톡(2)

뗏목 2007. 11. 23. 22:14


21:30 만원인 좌석 버스. 어쩌다 창가 자리에 앉게 되면 마치 네잎클로버를 발견한 기분이!

21:34 받은 메시지함을 보다 문득 든 생각- 난 왜 ‘누나’라는 말이 낯설게 느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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