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42 괜히 또 혼자 오바하셨군. 그래- 관두자, 관둬.

12:34 기도의 힘을 믿지만 그렇다고 기도만 하면 주님께서 다 이루어 주시는 건 아니다-

17:40 고마워- 한 마디에 가볍게 날아가 버린 내 (깊은) 마음.

23:22 오리온자리랑 카시오페아자리가 잘 보이는 겨울밤- it had to b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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